안녕하세요! 저는 자동문이에요! 저의 하자이름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다른 사람을 위해 스스로 문을 열고 닫는 자동문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나 스스로의 주체성도 키워보자!라는 의미에요.
-취미
두 사진은 제가 하면서 제일 즐거운 취미 두가지에요! 저는 그림과 모형을 좋아합니다. 둘 다 제가 ”직접 만들고 그리는“ 분류여서 그런 것 같아요. 예전부터 제가 흥미를 느끼는 것을 모형화나 그림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즐거워서 꾸준히 두 주제를 좋아하고 있죠.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하면서 꾸준히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아요.
-경험
저는 2023년 초까지 제주도에 살다가 온 사람이에요.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일반학교를 다니다가 그 다음 4학년부터 대안학교를 다녔죠. 작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왔어요. 개인적으로 서울이 도시로서의 매력은 있지만 풍경으로서의 매력은 제주도가 더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.
-성향이나 추구하는 것
저는 무엇이든 고치거나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해요. 그 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. 그림과 모형은 표현하거나 무언가를 전달하는데 굉장히 탁월하니까요. 결론은 저는 제가 즐기는 주제의 활동으로 다른 사람을 돕거나 대변하는 방법을 찾아서 살 것 같아요. 활동하는 저도 즐겁고, 그걸로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는 좋은 방향성이니까요.